드림스드림 80호 프로젝트 2 댓글 / 탄자니아 / 글쓴이 드림스드림 Dreamsdrdeam 1. 프로젝트 제목: 탄자니아 세렝게티 누루학교2. 프로젝트 규모: 한화 2,000만원3. 공사기간: 4. 후원금모금기간: 2024.02.20~2024.02.215. 후원자: 한건수, 이희정, 한예주, 한정진6. 학교결산서:
드림스 드림 2020-07-14 / 9:38 오후 2020.07.09 레바논 시리아 난민 중 여학생들을 위한 학교 짓기 후원금 2천만 원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드림스드림 80호) 이 학교는 난민들의 특성상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 컨테이너를 개조해서 만들게 됩니다. 난민촌에 사는 여자아이들은 11세 정도 되면 조혼을 하거나 돈을 벌러 다녀야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를 다니게 되면 일반교육과 직업기술을 배우면서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난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컨테이너를 개조한 교실일지라도 이 학교를 통해 난민 아이들의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학교는 결혼을 앞둔 가족이 시리아 여자 난민 아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지어지게 됩니다.
드림스 드림 2020-07-14 / 9:41 오후 최근 레바논은 화폐 가치가 폭락했다. 레바논 국민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난민촌에 사는 200만 명 정도의 난민들의 삶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워지니 난민은 더 잊혀진 존재가 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지원과 사랑도 줄어들고 있다. 난민촌은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을 할 수 없기에 하루 하루를 근근이 버터야 한다.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학교에도 어려움이 닦쳤다. 드림스드림에서 지은 학교는 후원자와 후원 교회가 있어서 운영이 가능하지만, 다른 학교는 앞으로 후원이 끊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다. 시리아 난민촌에서 교실 하나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월 교사 급여 500달러가 필요한데 이것이 없으면 운영이 어렵기에 문을 닫아야 한다. 다른 지역은 일대일 자매결연으로 아이들을 후원하는 방식들이 있지만 난민촌은 아이들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자매결연 자체가 어렵다. 난민촌 학교 운영을 교육 사역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꺼릴 수 밖에 없다. 현재 당면한 생계도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결국 이들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주는 것은 교육이다. 앞으로 드림스드림에서 지은 난민학교는 교사 급여가 최소가 들어갈 수 있도록 정보기술학교나 직업학교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자 한다. 레바논은 교사 급여가 높기에 전문 교사를 여러명 계속 채용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매월 3,000달러가 어떤 사람에게는 큰 돈이지만 어떤 300명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바꿔줄 것이다. 우리는 시리아 난민 학교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 행사에 함께 할 사람을 찾습니다.
2020.07.09 레바논 시리아 난민 중 여학생들을 위한 학교 짓기 후원금 2천만 원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드림스드림 80호)
이 학교는 난민들의 특성상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 컨테이너를 개조해서 만들게 됩니다.
난민촌에 사는 여자아이들은 11세 정도 되면 조혼을 하거나 돈을 벌러 다녀야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를 다니게 되면 일반교육과 직업기술을 배우면서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난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컨테이너를 개조한 교실일지라도 이 학교를 통해 난민 아이들의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학교는 결혼을 앞둔 가족이 시리아 여자 난민 아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지어지게 됩니다.
최근 레바논은 화폐 가치가 폭락했다.
레바논 국민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난민촌에 사는 200만 명 정도의 난민들의 삶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워지니 난민은 더 잊혀진 존재가 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지원과 사랑도 줄어들고 있다.
난민촌은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을 할 수 없기에 하루 하루를 근근이 버터야 한다.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학교에도 어려움이 닦쳤다.
드림스드림에서 지은 학교는 후원자와 후원 교회가 있어서 운영이 가능하지만, 다른 학교는 앞으로 후원이 끊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다.
시리아 난민촌에서 교실 하나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월 교사 급여 500달러가 필요한데 이것이 없으면 운영이 어렵기에 문을 닫아야 한다.
다른 지역은 일대일 자매결연으로 아이들을 후원하는 방식들이 있지만 난민촌은 아이들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자매결연 자체가 어렵다.
난민촌 학교 운영을 교육 사역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꺼릴 수 밖에 없다.
현재 당면한 생계도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결국 이들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주는 것은 교육이다.
앞으로 드림스드림에서 지은 난민학교는 교사 급여가 최소가 들어갈 수 있도록 정보기술학교나 직업학교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자 한다.
레바논은 교사 급여가 높기에 전문 교사를 여러명 계속 채용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매월 3,000달러가 어떤 사람에게는 큰 돈이지만 어떤 300명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바꿔줄 것이다.
우리는 시리아 난민 학교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 행사에 함께 할 사람을 찾습니다.